728x90 wook music/악보로 전하는 나의 음악 이야기 (악보)11 Passing through 악보입니다! Passing through I passed through a dance performance. It was a grateful memory and precious feeling. Thanks for all the team members practiced and performed together. As a team leader for the first time, it was a good chance that I could learn more about being a leader. From arranging people's schedules to making them practice, I could learn the skills that make those things possible. Happy. Tha.. 2023. 6. 3. 스즈메의 문단속 '두 사람의 시간 악보'(pdf)입니다 두 사람의 시간 두 사람의 시간 악보를 완성하였고 악보 올려드립니다. pdf 파일이며 채보 플랫폼은 뮤즈스코어4를 사용하였습니다. 연주할 일만 남았습니다. 이번 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23. 3. 17. 스즈메의 문단속 ost ‘두 사람의 시간’ 악보를 채보하다 채보작업을 해보다 저번 포스팅에서 제가 마음에 들었다는 두 사람의 시간이라는 곡을 직접 듣고 악보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들리는 음은 들리지만 여러 음이 한 번에 눌리는 화음 같은 경우에는 정확한 음을 찾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중간쯤부터 마음에 들지가 않아 포기할까 하였지만 그래도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끝까지 해보았고 결국 완성을 하였습니다. 아직 저의 수준에서는 이 정도가 한계인가 봅니다. 하지만 성장할 저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채보를 끝을 봤다는 것 자체로 저는 뿌듯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은 없지만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바로 시작하십시오. 결과물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시작을 하고 끝을 봤다는 사실 하나가 당신에게 큰 힘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2023. 3. 15. '오후의 고양이' 악보입니다 냐옹 고양이는 귀엽다 어제 산책을 하다가 오후에 고양이를 봤습니다.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그 고양이도 검은색이었습니다. 음악이 머리에 맴돌았습니다. 커여웡 2023. 3. 11. 호피폴라 - 너의 바다 (첼로 악보) 우리 바다 갈까...? 동아리 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알게 된 '호피폴라' 라는 밴드가 있습니다. 제가 피아노 말고 첼로도 한다는 말에 추천을 받았는데 그저 밴드사운드의 틀에 갇혀있던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일렉기타, 드럼, 베이스 같은 밴드사운드 외에 첼로가 함께한다니.. 너무나 경이로웠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곡들을 들어봤는데 일렉의 사운드와 첼로가 생각보다 너무나 잘 조화롭게 어우러져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곡 '너의 바다' 라는 곡을 듣게 되었는데.. 뉴에이지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에겐 그런 서정적인 곡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래서 몰입하여 100번도 넘게 들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너의 바다 첼로 악보를 찾아보려고 하였으나 그 어디에서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직접 만.. 2023. 1. 26. 하루의 무게 (The Weight of a Day) 악보를 쓰는 능력이 향상되다 확실히 사람은 무언가를 배우고 꾸준히 노력해 나가면 그것이 본인의 능력 혹은 가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손으로 이것저것 만져보며 혼자 깨닫고 노력하면서 점점 악보가 그럴싸한 형태를 갖추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저의 실력을 잘 알기에 더욱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학업도 포기하지 않고 취미생활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 그런 느낌은 또 아닌, 그런 것처럼 음악은 저에게 가벼운 그런 의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음악을 할 때에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그 음악을 즐기기 때문입니다. 저는 더 멋진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2023년에는 그 소망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하루의 무게 악보입니다! The Weight of a Day - 하루의 무게 2023. 1. 15. 학점이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의 나에겐 목표로써 존재합니다. As a 대학생 대학생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이제는 성인이기 때문에 저는 거의 모든 일들을 할 수 있고 그 일을 하는데 따로 누군가의 허락이나 억압 없이 저 스스로 판단을 하고 결정을 내리고 행동에 옮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생의 삶이라고 한다면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가끔 동아리 활동 등을 하며 취업 혹은 진학(대학원)을 위해 각자 열심히 방향성을 잡고 살아가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대학교 생활 중 학생회 활동과 동아리를 하였습니다. 군대에 가기 전까지 학생회 활동을 하며 다양한 학생들을 만고,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같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재밌었고 즐거웠습니다. 대구에 고향을 둔 저는 처음 서울을 올라왔을 때 그 누구도 아는 사람이 .. 2023. 1. 10. 다들 기억을 가지고 있잖아요? - Memory.. 당신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있나요?? Memory.. 기억을 하는건 그것을 생각한다는 것이고, 그것을 생각한다면 그것이 어떤 의미로든 인상깊거나 당신에게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과 세상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상황들과 세상을 살아가며 접하는 수많은 경험들을 우리는 우리만의 Memory로써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라는 것 자체가 주는 느낌 저의 아주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아무리 좋은 기억이라도 과거를 생각하면 마음 한켠이 흔들립니다. 그저 지나간 시간이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저는 지난 기억을 생각하면 어딘가 슬픈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곡은 그런 지나간 시간을 그리워하는 저.. 2023. 1. 9.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