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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귀환'
6.25
그날의 약속을
아직까지 하나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지금의 저로서는..
그와 같은 마음을 느낄 수는 없겠지만...
그때의, 그 당시의 참혹함과..
슬픔과 고통을..
어느정도는 저도 이해할 것 같습니다..
군대에 다녀오면서, 군대에 있으며 그 때를 생각해보며..
전쟁의 이야기와, 사람의 목숨과 그런 것들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며...
그때 보게된 뮤지컬 귀환의 '내가 술래가 되면' 이라는 넘버는..
들을때마다 눈에서는 그날의 비가 내리려는 것 같았습니다..
"집에 가야지... 밤 깊어가는데...."
역사를 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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