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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아이는 커서 결국...
이야기를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옛날부터 꿈을 꾸던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그렇게 꿈만 꾸며 살았지만 그 꿈이 무엇인지 누구에게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항상 꿈을 꾸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렇게 꿈을 꾸던 아이는 자라서 결국..
지금도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싶었나요??
제가 드리는 오늘의 이야기는
꿈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모두 꿈을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꿈을 간직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그 꿈이 살아가는 힘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겠죠.
꿈 자체는 사라지지 않지만
꿈의 내용은 변합니다.
하지만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만은 변하지 않죠,
아마 아이가 자신의 꿈을 말하지 않은 것은..
꿈이 너무 많고 계속 바뀌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여러분 모두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오늘은 또 어떤 꿈을 꾸게 될까요?
어제는 어떤 꿈을 가지고 지내셨나요?
내일은 어떤 꿈을 가지고 지내실건가요?
우리 모두의 꿈을 소중히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꿈이든 그것이 저희를 살게 한 것은 부정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 Wook music
저는 꿈으로 하루의 힘을 얻어야 하지만
지난 것들이 꿈으로 저에게 다가오는 것만 같아서 힘든 것 같습니다.
지나간 것들이 꿈이 되어.. 날아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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