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연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나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한양대 도서관

사람은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꿈을 좇아 꿈이 현실이 되는 날을 그리며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곤 합니다.


2023년이 시작한 지는 벌써 시간이 꽤 흘렀고..

곧 학기가 시작할 텐데 그때는 어떻게 제가 해야 할까요??

"노력하는 사람들 중에서 실패한 사례를 본 적이 없다"

라고 말한 외국인의 말을 본 기억이 흐릿하게 납니다.

'무슨 되지도 않는 소리인가?'라는 생각을 했지만..

틀린 말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무엇이든 얻는 게 무조건 있기 때문이죠.


'안 하는 것보단 해보는 것이 낫다.'

나는 2023년, 나의 가치를 증명해보인다

2023년이 끝나는 시간에, 나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기를..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지금?

앞만 보고 달려가야겠죠.

2023년에 저는 노력의 결실을 맺을 거니까요.